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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아세요? 펜타오의 임직원은 금융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교육에도 조예가 깊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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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심에는 공교육에 종사하셨던 "이호준 이사"님이 계신데요, 현재 입시위주로 치우쳐 있는

 

 공교육에도 학생들이 실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융교육'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신답니다.


 자산관리 브랜드 펜타오는 직장인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금융훈민정음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탄생했어요.


 S&P의 조사결과 한국은 금융문맹률 조사에서 무려 77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답니다. (77위 실화니?!)





 77위가 어떤 순위냐면...우간다와 미얀마보다 낮은 순위이기에, 펜타오의 임직원은 경악을 금치못했어요. 


 따라서 효과적인 자산관리를 위해서 고객과 코칭매니저가 서로 소통하고 공부하면서 함께


 '성장'해야한다고 생각을 모았지요.




 '교육'과 '성장'에 대한 추구는 성인에서부터 학생들에게까지 자연스럽게 전이되었어요. 


 왜냐하면 현재 대한민국의 공교육 시스템이 입시위주로 점철되어 있기에 지속적으로


 금융문맹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거라 판단했기 때문이지요.


 회사가 출범하면서 기획했던 '금융교육'은 어느덧 "금융에듀"라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탄생했고 


 서울방송고를 시작으로 하여 각급 학교에 보급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서울방송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회 금융에듀의 현장으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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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첫 만남은 펜타오 이종호 대표님의 인사로 시작했습니다. 


 오늘 수업주제를 소개하기 학생들과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녹여주셨어요.


 처음에는 팔짱끼고 어색해했던 아이들이 어느덧 수업에 집중하여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내고 있더라구요.


 이종호 대표님의 아이스브레이킹 이후에는 이호준 이사님께서 바톤을 넘겨받고 수업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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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삶의 질"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수업을 들은 서울방송고 학생들은 삶의 질이라는 단어를 


 생소하다고 말해주었어요. 사실 모든 사람이 호화롭고 부유한 삶이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의 


 트랜드처럼 '욜로'를 꿈꾸는 사람도 있고 '소확행'을 추구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존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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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질은 재산형성 및 자산관리와 아~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기에 


 여러분들도 원하는 '삶의 질' 수준을 측정해보길 권합니다.


 삶의 질 이야기를 나누고 학생들이 원하는 삶의 질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측정해보는 활동을 하다보니

 

 자기를 돌아보면서 아이들이 제법 신기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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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정한 자신의 삶의 질에 따라서 한달 생활에 필요한 예산을 측정해 보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의 질에 대해 평가해 봅니다. 또한 짝과 함께 원하는 생활수준을 토의해보고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한달 동안 얻어야 하는 월 급여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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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중간중간에 이어지는 아이들의 질문에 대해 대답해주고 아이들과 공유해야 하는 


 중요한 질문에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켜 설명해 주십니다.


 공교육에서 유능한 교사로 4년간 이름을 날렸던 분께서 하시는 수업이라 아이들의 분위기가 

 

 한순간에 집중하는 분위기로 바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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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보너스 사진인데요! 서울방송고의 훌륭하신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오늘 수업할 내용과 


 교육자료를 브리핑하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선생님들께서도 사회교육과정에 경제 내용이 부족하다고 공감하신 상황이어서 펜타오가 준비한 


 '금융에듀' 수업에 만족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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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게 되었어요. 해보신 분을 알거에요.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스스로 발표하도록 유도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로운 내용으로 인해 흥미를 느껴서인지 자연스럽게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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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내용이 있어서 질문을 하는 학생들에게는 보조선생님인 코칭매니저가 친절하게 


 도움을 주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구요.


 활동 중간중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지도교사이신 이호준이사님께서 

 

 아이들을 하나씩 케어해주시고 질문에 답변해 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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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수업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니 아이들이 정말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느꼇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느낀점'과 '배운점'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아이들이 말하길"

 특강을 들은 후에 한 아이는 이렇게 말했어요.


  "내 인생이, 앞으로 미래가 너무 막막하지만 '이게 현실이다' 하고 실망하지 않고 '이룰 수 있다',

 

  '살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다"


  


  사실 원하는 삶과 삶의 질은 괴리감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서울방송고등학교 학생들 역시 너무 밝고 기특하게도 현실을 마주한 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삶을 살겠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펜타오를 찾아주시는 여러 고객님을 만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드리면서 


  펜타오는 고민한답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의 삶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펜타오는 고객의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고객의 삶의 질에 대해서 깊은 이야기를 


  나눈 후 삶의 질을 유지하며 투자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안해드립니다.




 오늘 수업을 들은 서울방송고학생들도 앞으로 어엿한 사회인이 되겠지요. 

 

 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현명하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자산을 관리하는 삶을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열강중인 이호준 이


제테크에 관리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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