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름을 처음 듣는 분들이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무슨 회사인지 궁금해 하시는 고객님들께 이 대답을 들려드립니다.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맞춤형 포트폴리오와 포트폴리오 Personal Traninig을 제공하자"

"경제와 금융을 놀이를 통해 체험해보고 : (Play) 지식과 통찰력을 가르쳐 주자 : (Teach)"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누구나 돈을 사용하며 살아갑니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돈을 쓰지 않는 사람은 단연코 없습니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윤택한 삶을 영위하고, 자녀들을 교육하며, 은퇴후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돈은 필수불가결한 자원입니다.

심지어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학생들도 '돈'을 관리하고 '돈'이 일하게 하는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현재 공립학교의 교육과정은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교육하지 않기에 수많은 학생들은 어른이 되어도 

금융지식의 부재로 인하여 잘못된 투기로 땀흘려 모은 자산을 잃어버리거나 비효율적인 투자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물론, P&T가 국민들의 금융지식수준을 끌어올려주는 회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은 어떠한지

그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적절한 자산관리 방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고객님의 자산을 

증식시켜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연구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는 가장 정직하고 능력있는 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

P&T를 설립한 이후 1년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고객님의 라이프 스타일과 재정 상태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세션들을 상담과정에 포함시켰으며 약 2000번의 상담과정을 전부 촬영 및 기록하고 집요하게 연구하여 얻은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고객님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PT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1922년 설립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두고있는 금융회사 에드워드존스를 들어보셨나요?

에드워드존스는 고객에게 최상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덕분에 신뢰와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또한 지난해 3월 포춘(Fortune)이 발표한 '일하기 좋은 기업' 100개사 가운데 5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 에드워드 존스는 '고객의 노후를 대비해준다'는 원칙아래 현재 관리 자산 기준 1조 달러(약 1,090조원)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P&T는 에드워드 존스를 모티브로 하여 한국 실정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 & 관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한국의 금융업계는 구조적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회사는 자사에 이익이 되는 상품을 셀링해야합니다. 따라서 금융인들은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을 고르기보단 

보상이 큰 자사의 상품을 셀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포트폴리오의 구성과 유지보다는 단발성 셀링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관리가 되지 않으며 상품을 장기간 보유하지 못하고 손실을 보고 해지하거나 매도합니다.

P&T는 이러한 업계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특정 금융상품을 판매하지 않고 

고객과 상세한 상담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P&T는 이처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최적화된 포트폴리오의 구성 & 관리를 통하여 

개인 자산관리 시장을 새롭게 정의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P&T가 정의한 이 시장 속에서 

당연히 'P&T'가 가장 좋은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테크에 관리를 더하다"

고객님께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드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까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T 임직원 일동.